사회

귀농·귀촌인들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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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구 수용 가능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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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체재형 가족실습농장’조성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남원이 귀농‧귀촌인들에게 기회의 땅으로 탈바꿈하는 첫발을 뗐다.


남원시는 지난 7일 주생면 상동리에 임시거주시설 10동과 실습농장 3,300㎡, 게스트하우스 1동을 조성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사업을 발주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8월 말 토목공사를 시작해 내년 3월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거주시설과 농지를 일정기간(1년 내외) 임대해주고 체계적인 영농교육과 훈련에 참여할 수 있는 시설로,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농촌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귀농·귀촌인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주택·농지·일자리 등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제공과 함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은 10가구가 동시에 입주할 수 있다.


남원시가 올해 귀농·귀촌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사업은 2016년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또, 지난해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게스트 하우스를 체재형 가족실습농장과 연계해 20~40대의 젊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단기간 체험과 숙박을 제공하고, 교육․상담 등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남원시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과 게스트 하우스 조성사업을 계기로 그동안 추진해온 도시민 유치 귀농학교와 여성 귀농학교 등에 더욱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귀농ㆍ귀촌 박람회 참가와 홍보활동을 강화해 올 목표인 1,000여명을 유치한다는 복안이다.


남원시는“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조성을 통해 그동안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거주 공간 해결과 맞춤형 교육제공을 통해 농촌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가 운영하고 있는 귀농인의 집에는 현재 예비 귀농ㆍ귀촌 2가구 실습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3,156가구 5,100명이 남원에서 제2의 인생을 일구고 있다. 올 들어서도 6월말 현재 405가구 560명이 입주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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