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 터지는 날, 박 터져봅시다!”

남원신문 0 45

“박 터지는 날, 박 터져봅시다!”
- 흥부제, 놓쳐서는 안 될 프로그램 -
  남원시 가을철 대표 축제인 제26회 흥부제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우애‧나눔‧보은‧행운’을 주제로 사랑의 광장과 광장주차장, 요천일원에서 열린다.
  제26회 흥부제는 나눔행사, 기념행사, 공연·경연, 연계행사 등 4개 분야 21개 종목으로 구성돼 나눔의 흥부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즐기는 흥(興)판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3일간의 흥부제를 여는 개막식이 저녁 6시 30분 사랑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남원시립국악원의 식전공연 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축사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주어지는 「남원 시민의 장」과 우애와 사랑의 「흥부가족상」시상식이 열린다. 시상식이 끝난 저녁 7시 40분 남원시 전역에 흥부제의 시작을 알릴 불꽃놀이는 전년보다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흥부제에서 놓쳐서는 안 될 프로그램으로는 사랑의 광장 야외무대에서 있을 첫날 개막 축하공연과 둘째날 「흥부樂놀부樂 한마당」을 꼽는다. 19일 저녁 개막 축하공연에는 인기 대중가수‘더보이즈’,‘노라조’,‘남진’,‘박상철’,‘김용임’,‘카밀라’등이 출연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20일 저녁 7시 「흥부樂놀부樂 한마당」에서는‘한영애’,‘자전거 탄 풍경’,‘소리새’등 7080가수들의 가을밤 콘서트가 열린다.
 더불어 국립민속국악원은 20일 오후 5시, 21일 저녁 6시 30분 두 차례의 수준 높은 축하공연과 폐막공연을 펼치며, 사랑의 광장 행사장에는 어린아이를 동반한 방문객을 위해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흥부놀이터와 예촌예술단의 사자탈춤‧서커스‧마임 등 특색 있는 볼거리도 제공한다.
  사랑의 광장 옆 관광단지 주차장 흥부장터에서는 알뜰장터와 막걸리‧추어탕부스, 푸드트럭이 풍성한 먹거리를 준비할 뿐 아니라 익살맞은 품바 공연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뿐 아니라 흥부제 연계행사로 흥부의 나눔정신을 재현하는「흥부사랑 떡 나눔 행사」, 남원지역 예술가들의 사진‧그림 전시 및 공연행사「남원예술제」, 각 읍면동 농악단의 흥을 겨루는「흥부골 남원농악경연대회」, 남원 도예인들의 만남「남원국제도예캠프」, 남원 동편제 판소리를 알릴「금파 강도근 전국 판소리 경연대회」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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