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18년 농업인대상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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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지역농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는 농업인을 발굴·시상함으로써 농업인의 사기진작과 남원농업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한 공로자에 대해 2018년 농업인대상을 선정 발표했다.


농업인대상 6개부문 수상자로는 고품질쌀 부문에 대강면 진일하, 원예특작 부문에 인월면 김재종, 과수 부문에 대산면 문경호, 축산 부문에 산동면 이은경, 임업 부문에 대산면 최재연, 수출 및 유통 부문에 덕과면 김태곤으로 총 6명을 선정했다


수상자 선정은 9월3일부터 9월28일까지 수상후보자 추천접수를 받은 결과를 토대로 후보자 공적 현지 확인으로 사전검증을 통해 10월 30일 남원시 농업인대상 선정심의회에서 품목별 재배기술 향상과 고품질 생산 및 잘사는 농촌을 건설하는데 기여한 우수선도 농업인을 평가하여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남원시 농업인대상은 농업분야에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농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여 고소득을 창출한 선도 농업인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농업인의 사기진작은 물론 권익 향상과 남원 농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2000년부터 시상해 오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문별 조사반을 편성, 품목별 담당이 공적사항에 대한 현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심도있는 진행으로 남원시 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농업인이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에서는 작년까지 총 72명의 우수농업인을 선정해 농업인 대상을 시상한 바 있다


수상자에 대해서는 중앙 및 전라북도 농업관련 각종 수상후보자 우선추천, 국내외 연수 시 우선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시상은 오는 11월 9일 남원시 사랑의 광장 앞 요천둔치에서 개최되는 제23회 농업인의 날행사 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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