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선장없는 남원시 화장품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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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산업은 이미 많은 문제점을 안고 지지부진한 모습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타 시도에 비해 늦게 출발한 화장품산업도 컨트롤 타워도 없이 운영되고 있어 남원시민을 대표하는 본 의원의 눈에는 우려를 표명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우리 남원시는 1단계로 화장품기업 전문 입주단지를 조성, 2015년에는 2단계 사업으로 우수화장품제조시설(CGMP)을 구축했습니다. 2017년 11월 노암산업단지 내 ‘글로벌코스메틱컨버전스센터’를 준공하였고, 남원시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화장품원료인증시스템을 도입해 시범 운영하고, 2019년에는 천연 화장품원료생산시설을 완공할 예정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비교적 화장품산업 후발주자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우리시는 타 지자체에 특히 광역지자체들과의 예산 등 인프라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지? 언제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를 할 수 있는지? 계속해서 투자를 하여야 하는지?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화장품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화장품산업 지원센터가 컨트롤 타워로서 역할을 해야 하며, 그 중심에는 센터장이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화장품 산업지원센터 센터장은 2015년 4월부터 1년간 재직하고 2016년 4월부터 현재까지 공석입니다.


공석사유에 대해 지원센터운영 활성화 후 적임자를 채용한다는 답변 또한 문제로 지적하며, 정확한 공석사유와 공석인 상태에서 화장품산업이 남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센터가 가지는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원시는 전라북도의 도움을 어느 정도 받고 있는지 질문 드립니다. 현재까지 재정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면 전북도의 적극적 재정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12개 입주 기업중 매출규모 측면에서 바라보면, 10억을 넘는 회사는 제너럴 바이오, 하이솔, 현성 바이탈 3곳 뿐이며, 4억원 정도인 원스킨화장품을 포함한다 해도 4곳 뿐입니다. 나머지는 거의 매출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입주기업들의 활성화를 위하여 센터의 중요성이 더 커 보이는데 앞으로 센터의 활용방안 및 활성화 방안 답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남원시가 타 지자체들과 비교하여 남원시 화장품 산업의 차별화 전략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원시의 경우 300인 이상 사업장이 없어 근로기준법 시행에 대해 둔감한 모습이지만 50인 이상 사업장 적용 시점인 2020년, 5인 이상 사업장 2021년 7월이 되면 당장 피부로 와 닿을 수밖에 없습니다. 남원시 향토기업들이 앞으로 적용받게 될 근로시간 단축에 대하여 남원시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생각입니다. 남원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남원시 총 세대 37,785세대이며, 도시가스 공급계획은 이중 약 50%인 18,796세대로 동단위 밀집지역입니다. 계획구역 내 현재까지 공급된 지역은 약 77.9%인 14,692세대이며, 아직 공급되지 않고 있는 지역은 4,104세대로 조기 공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첫째, 중앙하이츠, 용성, 금동주공 등 계획구역내 미공급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4,104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시기는 언제정도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둘째, 도시가스 공급 계획구역 외 지역은 LPG배관망 사업 등 국가사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비확보 등 계획구역 외 가스공급 사업에 대한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9월 12일

남원시의회 의원  박 문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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