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5분발언- 염봉섭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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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조성 확대를 위한 제안


나무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고 복사열을 덜 받게 해 주변의 온도를 낮춰 줍니다.


더불어 도시경관을 풍요롭게 해 시민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도심권에 녹지가 조성되어 있는 곳과 아닌 곳의 도로 온도차는 7도 이상이라고 합니다. 또한 녹지는 온도저감 효과 이외에 미세먼지를 줄이는 공기 청정기 역할을 합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1ha의 도시숲은 연간 168kg의 미세먼지를 줄이는 효과가 있고, 도시숲의 미세먼지 농도는 일반 도심보다 25.6%, 초미세먼지 농도는 무려 40.9%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심권에 나무심기를 통한 도시숲을 조성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인근 전주시는 1,000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을 올 하반기부터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합니다. 우리 시에서도 덕음산 오감만족 숲 조성사업, 가로수 관리 등 도시숲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관련 예산도 대폭 늘리고 도시숲 조성을 적극 확대하여 도심녹화사업을 강력히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도심내 유휴지, 자투리땅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그동안 선배의원들께서 여러 차례 얘기했지만 소귀에 경읽듯 그냥 지나쳤습니다. 도시지역 내 유휴지와 자투리땅을 전수조사 하여 시에서는 예산을 지원하고 주민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민참여형 녹화사업을 추진하여 도심 빈땅 곳곳을 숲과 정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각 가정과 건물 옥상에 나무와 화초를 심어 푸른옥상을 가꾸는 사업도 시민사회에 적극 제안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벽면녹화사업을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고 가로수를 2열, 3열로 늘려 심어 도로와 인도 공간부터 그린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시내 가로수 가지치기도 상가 간판을 가린다는 주변 민원 때문에 과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보완책도 더불어 마련했으면 합니다.


관광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우리시로서는 나무심기, 도시숲 조성이야말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의 효과를 가져 올 미래 정책사업이라 확신합니다.


2018. 10. 8.

남원시의회 의원 염 봉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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