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금수정 년말까지 해체 후 전면 재보수

최고관리자 0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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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공원에 위치한 금수정이 정밀 안전진단 결과 전면 해체 보수가 필요하다는 안전관리자문단의 의견에 따라 3억 5000여만원을 들여 연말까지 보수키로 했다.


최근 금수정 기둥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누각 마루 바닥이 벌어지는 등 안전에 문제가 발생했었다.

 

시는 즉각 외부 전문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에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배면 주초석 침하로 인한 편심이 진행되어 가고 있는 상태로 정밀안전진단에 따른 누각 보강이 불필요하며 전체 해체를 통해 주초석 기초부터 재설치하고 파손이나 부식된 목부재에 대한 교체하는 등 전체 해체 보수공사 실시가 타당하는 의견을 제시 받았다.

 

이런 전문기관의 의견에 따라 시는 금수정 위급상황 조치계획을 보고하고 지난 5월 28일 1600만원을 들여 금수정 보수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오는 12월말까지 사업비 3억5000만원을 세워 해체보수키로 했다.


한편 금수정은 1936년 금암봉 서쪽 낭떠러지 요천변에 이현승 선생이 향토지역 향토지역 선비들이 시문을 짓고, 탐방객들도 이곳에서 경치를 즐기도록 하고자 한 것이었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실제 일제의 신성시 여기며 참배를 강요했던 신가가 금암봉에 마련되어 있어 이를 암묵적으로 조롱하기 위해 누각을 건립했다는 설도 전해저 오는 곳으로 누정은 화려한 단청에 남원팔경을 그려넣었으며, 누정건립 모금에 참여한 방명을 기록했고 금수정 편액은 명필로 유명한 학산 조정훈 선생의 글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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