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독도 지킴이 노병만씨 부산일본영사관서 퍼포먼스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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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지킴이로 활동 중인 노병만씨가 지난 10월 25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김경숙 난타 회원들과 함께 독도는 한국 땅임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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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1인 시위자로 일본 관료들의 독도 방언이 있는 날이면 일본으로 건너가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다.”, “일본 독도 망언에 대하여 절대 좌시할 수 없다.”는 항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에 앞장서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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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에는 512년(신라 지증왕 13) 하슬라주의 군주 이사부가 울릉도를 중심으로 한 해상왕국 우산국을 정벌하면서, 독도가 우산도(于山島)로 불렸다는 기록이 있으며, 1432년에 편찬된 세종실록지리지에 우산과 무릉 두섬은 날씨가 맑은 날 서로 바라볼 수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1471년 삼봉도(三峰島)와 1794년 가지도(可支島)로 불렸다는 기록이 있다. 1900년 대한제국 칙령 제41호에 울릉도를 울도군이라 칭하고 울릉전도와 죽도(竹島)·석도(石島)를 관할하도록 정하였는데, 석도는 '돌로 된 섬'이라는 뜻의 '돌섬'을 한자로 옮긴 것이다. 전라도 방언에서는 '돌'을 '독'이라 하여 전라도 남해안 출신의 울릉도 초기 이주민들은 '돌섬'을 '독섬'이라 불렀으며, '독섬'을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도(獨島)'가 되었다고 한다. 독도가 행정지명으로 처음 언급된 것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沈興澤)이 중앙정부에 올린 보고서로 알려져 있다.


한편, 프랑스와 유럽 같은 나라에서는 독도를 발견한 배의 이름을 따서 '리앙쿠르(Liancourt)', '호네스트(Hornest)'로 표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1905년에 일본은 일방적으로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로 바꾸고 시마네현[島根縣]에 편입한 뒤 계속해서 근거없는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일본 시마네현 의회는 한국의 강력한 반대를 무릅쓰고 2005년 3월 16일 매년 2월 22일을 '다케시마의 날[竹島の日]'로 정하는 조례안 가결하였다. 이에 맞서 한국 정부는 같은해 3월 17일 일반인에게 독도 방문을 전면 허용하고 대일(對日) 신 독트린을 발표하였다.


독섬이라고 하며 면적은 18만7.554㎡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km로 떨어진 해상에 있으며 동도·서도 및 그 주변에 흩어져 있는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진 한반도의 오래된 화산섬 이다.

이태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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