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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사, 장관 및 시도지사 연석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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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 전북 현안사업 해결 예산지원·제도개선 등 강력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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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지사는 8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각 부처 장관, 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과 17개 시·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혁신경제 관계 장관 및 시도지사 연석회의(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에서 정부의 실질적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혁신경제 관계장관 및 시도지사 연석회의는 지역 혁신 협력체계 구축과 생활·지역밀착형 인프라 구축, 지자체 혁신성장 투자 프로젝트 지원방안의 안건 발표와 혁신성장 관련 자유토론과 스탠딩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먼저 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지역혁신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거버넌스 공고화와 지역혁신기관 간 연계·협력 강화, 지역 주도형 사업에 대한 국가적 지원 확대 등 혁신성장 촉진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기획재정부는 생활·지역밀착형 인프라 구축지원 방안과 지자체 혁신성장 투자 프로젝트 지원방안에 대해 예산실장과 차관보가 각각 발표하였으며, 혁신성장 관련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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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는 미래농업과 주력산업의 체질개선, 신성장동력 분야 등 3대 분야에 걸쳐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면서 관련 6개 핵심선도사업의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송 지사는 미래농업분야는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 밸리사업’의 5대 클러스터 육성을 위한 주요 기관이 농림부, 과기부, 농진청 등 여러 부처로 산재되어 있어 지자체 차원에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송 지사는 따라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도해 5대 클러스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농생명 산업 가치사슬이 완성 될 수 있도록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줄 것과 선도사업으로 장내유용 미생물 은행 구축 등 3건에 국비 28억원을 지원 요청했다.


송 지사는 주력사업의 체질개선과 관련해서는 “현대조선소 가동중단과 GM군산공장 폐쇄로 산업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산업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필요하다”며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예타 심사기간 단축과 선도사업으로 자율주행 실증도로 조성을 위한 국비 95억원을 건의했다.


 송 지사는 이어 신성장동력 분야로 “초융합 홀로그램 융복합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의 신기술분야 제반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도 R&D 실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실증 의무화 제도 도입과 지역 참여형 실증 가점 제도 도입을 건의하면서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지원센터 구축과 ▲스마트 융복합 멀티플렉스 조성 사업으로 각각 국비 50억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혁신성장이 전북에서도 가시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지역에서 잘 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정부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부총리를 비롯한 부처 장관들은 지역과 함께 정부의 혁신성장 방안을 공유하고 지역의 혁신성장 현안들이 신속하게 사업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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