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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출시장 다변화로“100억원 수출계약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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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 수출기업 5개사는 18일 10시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탈리아 등 5개국 바이어와 100억원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전북도는“비앤비㈜ 등 도내 중소기업 5개사가 이탈리아, 중국, 베트남, 일본, 방글라데시 등 해외 유력 바이어와 100억원 상당(US$90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북도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그 동안 추진한 전북형 수출바우처사업, 바이어초청 상담회, 해외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이다.


특히, 미국, 중국 등 도내 주요 수출국의 통상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아와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 바이어 발굴과 1:1 매칭 상담 등을 지원하여 이루어 낸 값진 성과다.


이번에 3년간 50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비앤비㈜(군산 소재)는 콘크리트 혼화제,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북형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이탈리아 바이어인 MS of S.E.C.T사와 첫 미팅 이후 원재료 독점 계약 및 기술지원을 진행하여 금번 수출계약에 성공했다.


또한 전주에 소재한 주식회사 마르페(재활의료기기 수출)가 중국 바이어와, 바이허브주식회사(화장품 수출)가 베트남 바이어와, 휴먼피아코스텍주식회사(마스크팩 수출)가 일본 바이어와, 군산 소재 주식회사 호원정공(특장차 수출)이 방글라데시 바이어와 각각 10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호원정공은 그 동안 간접수출(OEM방식)에 의존하였으나 독자적인 수출길에 나서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에 성공했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5개사는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일찍이 전문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맞춤형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 온 기업으로, 현재 중국, 일본, 베트남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 계약을 계기로 유럽과 동남아시장 진출에도 성큼 다가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라북도 최정호 정무부지사는“최근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수출 계약은 가뭄속의 단비와 같은 소식이다”면서“앞으로도 현지화 기술개발과 신시장 개척 등 맞춤형 수출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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