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

하절기 방제 선택적 방역소독으로 전환

최고관리자 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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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가 하절기 성충방제 위주의 연말소독에서 벗어나 모기 서식처와 지역 특성에 맞는 선택적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하절기 방역의 주 대상인 일본뇌염 및 말라리아를 전파하는 모기가 광범위한 장소에 산란하고 서식하기 때문에 국소적, 집중적인 유충방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성충방제 위주의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있었지만 연막소독이 인체 및 환경 유해물질 배출 우려가 있고, 교통 방해로 인한 사고의 위험성도 상존하고 있어 효과적 방제를 위해 선택적 방역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을 감안 시가지와 읍·면 등 취약지역의 소독방법을 구분해 읍·면지역과 축사주변 인가 및 마을, 수풀이 많은 시 외곽지역, 도심의 하수구 등은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시내 아파트 주변 논이나 웅덩이, 연못, 정화조 등 고인 물로 인해 모기가 산란하기 좋은 장소에는 알맞은 유충구제 약품을 선택해 실시하고 사랑의 광장 등 시민들이 많이 이동하는 지역이나 모기다발지역에는 친환경 해충 유인 퇴치기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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